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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과장급(4급) 승진예정자 28명 내정 / 2022.7.2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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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시장 오세훈)코로나19 대응 및 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28(행정13, 기술15)을 과장급(4) 승진예정자로 내정하였다7.22.() 밝혔다.

 

서울시,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

<총 28명 : 행정 13, 기술 15>

 

[ 행정 ] 시장실 이형규
[ 행정 ] 조사담당관 유정태
[ 행정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주병준
[ 행정 ] 소상공인정책담당관 김미경
[ 행정 ] 스마트도시담당관 최경화
[ 행정 ] 경제정책과 강경훈
[ 행정 ] 환경정책과 김덕환
[ 행정 ] 총무과 김형태
[ 행정 ] 세제과 류대창
[ 행정 ] 관광정책과 김국진
[ 행정 ] 감염병관리과 김동섭
[ 행정 ] 도시기반시설본부 민선희
[ 행정 ] 상수도사업본부 박재희
[ 기계 ] 한강사업본부 김상동
[ 화공 ] 자원순환과 최철웅
[ 화공 ] 물순환정책과 정병권
[ 약무 ] 은평병원 고향숙
[ 환경 ] 기후변화대응과 정순규
[ 토목 ] 기술심사담당관 윤장혁
[ 토목 ] 도로계획과 박영서
[ 토목 ] 물순환정책과 오승민
[ 토목 ] 도시기반시설본부 김태중
[ 토목 ] 상수도사업본부 송헌영
[ 건축 ] 건축기획과 유옥현
[ 건축 ] 도시공간기획과 김장성
[ 건축 ] 균형발전정책과 신윤철
[ 건축 ] 도심권사업과 노경래
[ 환경연구 ] 보건환경연구원 차영섭

 

 서울시는 이번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8.19.시행함으로써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인사는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부서와 격무부서 및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받침해 온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두루 고려했다.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행정직 승진 예정자 13명 중 5이 여성으로 서울시에 능력있는 여성관리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서울시는 향후에도 격무부서 등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서울특별시'에서 '2022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3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